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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사 연구소

생애사 기록은 하나의 박물관인 사람들의 삶을 역사로 남기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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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사 연구소

책이밥은 생애사 기록은 하나의 박물관인 사람들의 삶을 역사로 남기는 작업을 위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이밥은 ‘책이 밥’이라는 뜻입니다.
사람들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동시에, 책이 밥처럼 생명을 지탱해주는 근간이 된다는 회사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책이밥은 외할머니로 시작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엮는 일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한 사람이 죽으면 박물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80 평생 살아온 인간의 삶이 곧 역사라는 말이겠지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쌓여 역사가 된다는 생각으로 미약하지만 첫 걸음을 뗍니다.
지켜봐 주시고 아낌없이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팀

생애사 기록은 하나의 박물관인 사람들의 삶을 역사로 남기는 작업입니다.

연구팀은 이러한 사명감으로 연구를 시작하겠습니다. 시작은 가장 가까운 나로 부터 시작을 하지만 모두가 참여할 수 이는 프로세서를 만들어 모든 사람들의 삶을 역사로 남기는 작업을 위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임무를 수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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