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 기업 상호명 ‘책이밥’에는 백인백색 각기 다른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로 모두 담겠다는 기업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사연 없는 사람이 없듯이 우리 인생에는 희노애락이 있고, 그것을 담은 스토리를 읽을 때 사람들은 감동과 교훈을 얻습니다. o 보통사람들의 삶에서 배움을 찾는 기업 살아온 삶을 책으로 엮어보라고 권하면 내가 무슨 책을 내냐고 손사래를 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글솜씨가 뛰어나거나 유명한 사람들만 책을 낸다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쌓일 때 역사가 만들어집니다. 책이밥은 흔히 볼 수 있지만 삶의 지혜를 터득한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o 나눔을 중요시하는 기업 기업은 영리를 추구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러나 ‘책이밥’은 눈 앞의 영리에만 급급하지 않고,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과 나누는 기업이 되겠습니다.